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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 island 아포섬

다이빙 시 장갑조차도 허용되지 않은 아포섬은 엄격한 보호를 받고있는 해양보호구역입니다. 필리핀 10대 포인트, 세계 7대 산호포인트에 들어갈 정도로 수많은 산호와 수중생물들이 서식하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경산호들과 열대어, 대형어류들, 잭피쉬,바라쿠다 스쿨링까지 최고의 수중환경을 이루고 있어 스쿠버다이빙은 물론 스노쿨링과 프리다이버들도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조류가 강한 포인트들도 있어 신중한 다이빙플랜이 필요합니다. 
LARGAHAN 라가한
최대수심 20 to 30 / 추천레벨 AOW 이상 / 이동시간 30분 내외 
작은 월과 넓은 샌드지형이 어우러진 사이트 입니다. 입수하여 5~7m권대의 산호지역을 지나면 넓고 평평한 샌드지형이 나타나며 모래바닥에서 송글송글 수많은 버블이 올라오는 예쁜 광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때문에 버블사이트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신기하게도 사람이 다가가면 마치 겁이라도 먹는 듯 버블이 멈추기도 하는데 핀을 벗고 모래위를 걷는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샌드지형을 지나 작은 월에서는 누디브런치, 스콜피온피쉬, 작은 물고기 떼등을 만날 수 있으며 30m권에서는 종종 나폴레온 피쉬를 만날 수 있습니다. 
CHAPEL 차 펠
최대수심 5 to 30 / 추천레벨 모든레벨 / 이동시간 30분 내외 
아포섬에 위치한 성당 앞의 다이빙 사이트 입니다. 맥시멈 40m의 월다이브 포인트로 아포에서의 첫 다이빙이 이 사이트에서 주로 이루어 집니다. 수심 5m내외의 경산호가 널리 분포된 지점에서 입수하여 수심 12~40m에 걸쳐 형성된 월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절벽의 상층부에는 경산호 군락이 주를 이루고 중하층부에는 15m 길이 3m깊이의 의 케이번이 있어 광각사진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케이번을 들어가 호흡한 공기가 월을 돌아 나오면서 경산호 및 바위사이에서 버블로 올라오는데 햇빛에 반짝이는 버블 샤워 체험은 차펠을 상징하는 또하나의 매력입니다. 주로, 근접한 BOULARTE 사이트까지 거치는 루트로 다이빙 플래닝 합니다. 
KATIPANAN 카티파난
최대수심 5 to 30 / 추천레벨 모든레벨 / 이동시간 30분 내외 
카티파난은 아포섬의 마을 이름입니다. 약 서른 가구가 거주 하고 있어 섬에 들어서는 즉시 작고 아담한 마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카티파난은 아포의 대표적 사이트로 아포섬을 세계7대 산호포인트로 인정받게한 곳입니다. 그만큼 아름다운 경연산호 군락이 넓게 펼쳐져 있으며 숲속에 숨어 있는 듯 산호 곳곳에 거북이들이 낮잠을 자는 모습을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데, 사람손을 타지 않아 잘 도망가지않고 편안하게 숙면하거나 산호샤워를 하는 등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산호들을 많은 다이버들이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도록 산호가 부서지지 않도록 다이빙 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쿠버 다이빙 뿐만 아니라 스노쿨과 프리다이버들도 많으며 수밀론, 릴로안 등에서 아포섬을 방문하는 대부분의 보트 및 방문자들이 반드시 거쳐가는 필수 사이트 입니다. 
ROCK POINT WEST 락 웨스트
최대수심 5 to 30 / 추천레벨 모든레벨 / 이동시간 30분 내외 
아포섬의 남쪽에 위치한 연산호 군락이 특히 멋진 사이트입니다. 카티파난 사이트의 방문객이 많거나 파고가 높은 날에는 아포섬의 많은 거북이들이 rock point로 모이기도 합니다. 트리거피쉬, 유니콘피쉬 등을 볼 수 있고 대부분의 물고기들이 크게 무리지어 서식하고 있습니다. 
ROCK POINT EAST 락 이스트
최대수심 5 to 30 / 추천레벨 모든레벨 / 이동시간 30분 내외 
아포섬에서 가장 남쪽에 위치한 사이트 입니다. 슬로프 지형의 연경산호군락과 계단식 월이 함께 존재하는 사이트로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때문인지 포식자들인 대형어종들이 때때로 출몰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화이트팁샤크와 만타, 몰라몰라, 50m수심대의 환도상어의 출현소식도 종종 들려 옵니다. 
MARINE SANCTUARY & KAN URAN 마린생츄어리 & 칸우란
최대수심 10 to 30 / 추천레벨 AOW 이상 / 이동시간 30분  
몇 해 전, 큰 태풍으로 인하여 심각한 산호 훼손이 있어 복원을 위한 보호차원으로 현재는 다이빙을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COGON 코 곤
최대수심 20 to 30 / 추천레벨 AOW 이상 / 이동시간 30분 내외  
코곤은 아포섬에서 자라는 풀 이름입니다. 사이트 앞의 마을의 이름이 코곤이기도 합니다. 코곤은 드리프트 다이빙 사이트 이나 오후에는 다이빙이 어려울 정도로 조류가 강한 경우가 많아 주로 이른 아침 다이빙을 하게 됩니다. 섬의 북쪽끝 지점 10~12m권에서 입수를 하게되며 샌드지역을 지나면서 조류의 속도가 느껴지기 시작하고 18~20m권의 코랄지대에서 잭피쉬의 그룹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포의 잭피쉬는 여느지역보다도 개체의 크기가 커 스쿨링의 웅장함에 많은 다이버들이 압도가 될 정도입니다. 조류가 강한 날은 보다 앝은 수심에서 발견되며 두 그룹으로 나뉘어 스쿨링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MAMSA사이트까지 다이빙 플래닝하며 다이빙의 끝무렵 조류의 속도가 줄어들면서 얕은 수심대에 넓게 펼쳐치는 테이블 산호위 반짝이는 담쉘, 엔젤피쉬들이 노니는 광경은 마치 조류로 수고한 몸과 마음에 휴식과 안정을 주려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COCONUT POINT 코코넛포인트 
최대수심 10 to 30 / 추천레벨 AOW 이상 / 이동시간 30분 내외  
사이트 앞쪽에 있는 코코넛나무를 따라 부르게 된 사이트명입니다. 익스트림한 드리프트 다이빙을 위해서는 확실한 물 때를 맞춰 방문해야하는 사이트로 완만한 경사의 슬로프를 따라 흘러가면서 거북이, 잭피쉬, 바라쿠다떼, 대형그루퍼 등을 만날 수 있으며 조류가 약한 얕은 수심으로 올라오면서 아름다운 경산호를 보며 출수하게 됩니다. 조류 상황에 따라 OLO 사이트와 COGON 사이트의 초입까지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